꼭 가야 할 뮤직 페스티벌

MUSIC FESTIVAL TO GO

피크닉 VS 캠핑, 자연 속으로

그린플러그드의 올해 라인업은 유독 화려하고 강하다. 드렁큰타이거, VMC와 같은 힙합 라인업부터 이승환, 버즈와 같은 익숙한 이름, 여기에 씽씽, 잠비나이와 같은 한국 악기를 담은 밴드에 해외 라인업까지 더했다. 반면 레인보우 페스티벌은 킹스턴 루디스카부터 고고스타까지 담백하게 기존의 장점을 살렸다.

그린플러그드 서울 5.19~20 난지한강공원,
레인보우 뮤직 & 캠핑 페스티벌 6.2~3 자라섬.

좋은 음악 큐레이션 릴레이

자라섬 포크 페스티벌에는 한대수, 조동희, 장필순, 신현희와 김루트, 장덕철 등이 출연한다. 포크 음악에 충실하며 평소 보기 힘들었던 음악가들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다. 피크닉, 프렌즈, 플레이그라운드를 뜻하는 ㅍㅍㅍ 페스티벌엔 9(9와 숫자들), 강아솔, 김목인, 마더바이브, 방백, 새소년, 세이수미가 출연한다. 최근 좋은 음악을 선보인 인디 음악가들을 큐레이션했다.

자라섬 포크 페스티벌 5.19~20,
ㅍㅍㅍ 페스티벌 5.26~27.

소문난 EDM 잔치

올해도 어김없이 두 EDM 페스티벌이 찾아온다. 월디페는 전국을 도는 프리 파티부터 블랙 타이거 섹스 머신, 와일드스타일 등 안정적인 라인업을 완성했다. 반면 울트라 코리아는 빅 네임으로 승부한다. 데이비드 게타부터 악스웰 인그로소, 니키 로메로까지 이름만 들어도 존재감이 느껴진다. 여기에 최근 독특한 딥하우스로 주목받고 있는, 갈란트의 레이블 메이트인 주까지 가세한다.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5.26~27,
울트라 코리아 6.8~10.

올림픽공원으로 가자!

서울재즈페스티벌, 뷰티풀민트라이프 모두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페스티벌이다. ‘서재페’가 해외 굵직한 음악가들을 섭외하는가 하면 ‘뷰민라’는 국내 인디 음악 시장에서 매력 있는 밴드 위주로 꾸려 나간다. 마세오 파커, 브랜포드 마살리스 쿼텟, 칠드런 오브 더 라이트와 같은 재즈 음악가들이 페스티벌의 변별력을 더한다면, 반대편에는 커피소년이나 적재, 새봄, 슈가볼, 정승환 등이 있다.

서울재즈페스티벌 5.19~20,
뷰티풀민트라이프 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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