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안 먹나? 명품 영양제

새해엔 내 건강부터 챙기고 싶다. 품질로 소문난 해외 영양제들.

오쏘몰

‘김태희 영양제’로 불리며 인기를 끌었던 독일 건강 기능식품 브랜드 오쏘몰(Orthomol). 파란 패키지가 인상적인 브랜드는 1991년 탄생해 27년간 특수 의료 목적을 위한 식품 보조제와 식이 요법을 개발해왔다. 퀄리티 관리도 까다롭기로 유명한데, 국내에는 정식 수입이 되지 않아 보통 현지나 직구 쇼핑몰을 통해 구입한다. 물약과 알약을 함께 먹는 바이탈 이뮨, 영양소 별 10여개의 타블렛들로 구성된 종합영양제 바이탈F(여성용), 바이탈M(남성용) 제품이 대표적이다.

바이탈 이뮨 7만원대 www.orthomol.com

 

로트벡쉔

독일 라벤호스트 사는 1805년 무알콜 와인을 생산하다가 아이들을 위한 액상 전문 건강 기능식품 로트벡쉔(Rotbackchen)을 론칭한다. 1952년부터 이어져 내려온 제품은 현재 면역력 강화제 ‘바이탈 이뮨’과 철분 보충제 ‘바이탈 아이젠’ 두 종류가 국내에 수입돼 판매되고 있다. 적포도, 엘더베리, 블루베리와 같은 베리류를 주원료로 유해 첨가물을 넣지 않았다. 두 제품 모두 액상 타입으로 하루 1잔(30ml) 간편하게 마시며 섭취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바이탈 이뮨, 바이탈 아이젠 1병 각각 1만9천원(15일분) http://rotbackchen.co.kr

 

스위스

호주의 대표급 영양제 브랜드는 블랙모어스와 세노비스다. 두 브랜드는 이미 국내에 정식 수입되고 있기 때문에 호주 여행을 가는 사람들은 다른 브랜드, 네이처스 오운(Nature’s Own)과 핼스케어(Health Care), 스위스(Swisse) 등을 찾는다. 이중 스위스는 서플먼트에 관심이 높은 이들에게도 잘 알려진 브랜드로 50년 넘는 긴 역사 아래 2백여종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우먼스 파워 얼티바이트 멀티비타민 6만9천원선(40정)

 

네이처스 오운

블랙 모어스와 세노비스, 스위스보다 브랜드 역사는 짧지만 건강기능식품 2위 브랜드인 네이처스 오운(Nature’s Own). 전 제품 생산을 자국 내에서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메가3 보충제인 피쉬오일을 타블렛이 아닌 맛을 첨가한 액상 타입으로도 제조한다. 또 기억력을 향상시켜주는 메모리 부스트, 수면을 돕는 슬립 이지 또는 컴플리트 슬립 어드밴스와 같은 제품도 있다.

레몬 맛 리퀴드 피쉬 오일 1만4천원대(300ml)

 

톰슨스

1951년부터 시작된 뉴질랜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톰슨스(Thompsons)는 서양 허브 의학을 기초로 제품을 만든다. 덕분에 종합비타민이나 오메가3와 같은 기본 보충제 이외에 특별한 종류의 보충제들이 있다.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밀크씨슬, 열을 내려주는 천연 올리브잎 타블렛, 관절염과 통풍에 좋은 셀러리 씨드 캡슐 등이 있다.

밀크씨슬, 올리브, 샐러리 씨드 각 1만6천원, 3만 6천원대, 2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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