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라운지 BEST5

한 번쯤 가 보고 싶은, 세상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항공사 라운지 5곳.

 

루프트한자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2013년 <월드 에어라인 어워드>에서 세계 최고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로 선정된 바 있는 루프트한자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한 번 앉으면 몸이 녹아내릴 듯 안락한 가죽 소파, 심신의 안정을 돕는 은은한 조명이 고급스럽다는 말을 대신한다. 독일 수제 맥주들을 맛볼 수 있는 펍과 쾌적한 시가 라운지도 마련돼 있다.

 

콴타스 퍼스트 라운지
대리석과 부드러운 가죽 시트가 강약의 조화를 이루는 콴타스 퍼스트 라운지. 초록 식물로 채운 스파 공간에서 마사지를 받는다면 공항이 아니라 공원에 머물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도 모른다. 최고급 레스토랑과 동급으로 서비스되는 각종 음식을 오픈 키친의 전경을 보며 맛볼 수 있다. 환승 시간이 길다면 특별한 게임 공간에서 다양한 보드게임과 VR 체험에 도전해 보길 추천한다.

 

에미레이트 퍼스트클래스 라운지
두바이 국제공항에 위치한 에미레이트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두바이에 와 있음을 실감할 수 있는 아랍풍 디자인과 작품으로도 손색없는 화려하고 견고한 카펫이 깔려 있다. 궁전 같은 라운지에서 직원의 세심한 서비스를 받다 보면 왕이 된 듯한 착각이 들 것. 라운지를 이용하는 고객을 위한 면세 공간이 따로 마련돼 있으니 쇼핑마저 대접받는 기분으로 할 수 있다.

 

캐세이퍼시픽 비즈니스 라운지
최고의 라운지로 입소문이 자자한 홍콩 국제 공항 내 캐세이퍼시픽 비즈니스 라운지. 최고급 레스토랑, 다양한 와인 리스트와 고급 위스키가 기다리는 바, 원하는 재료들로 주문 즉시 만들어 주는 누들 바 등 서로 다른 콘셉트의 다이닝 공간이 라운지 내에 마련돼 있다. 실컷 먹고 마신 후에는 널찍한 샤워실과 프라이버시가 완벽히 보장되는 1인용 칸막이 소파가 갖춰진 휴식 공간에서 쉴 수도 있다.

 

핀에어 프리미엄 라운지
북유럽 디자인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핀에어 프리미엄 라운지. 심플한 듯하지만 화려한 조명을 더해 따분하지 않은 디자인을 완성한 건 헬싱키 기반 디자인 회사 ‘디사인(dSignVerttiKivi& Co)’의 감각. 고급스러운 음식과 다양한 음료는 마리메코와 이딸라 테이블웨어에 제공된다. 기본 샤워시설은 물론이고 핀란드 사우나까지 갖추고 있어 진정한 휴식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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