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 페스티벌 미식 투어

클래식 애호가라면 세계적인 클래식 공연과 더불어 폴란드의 미식을 체험할 수 있는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을 것이다.

폴란드 문화부와 베토벤 축제 재단의 협조로 ‘베토벤 페스티벌 미식 투어’가 진행된다. 주관사 오푸스는 음악제 VIP초대 및 미슐랭 레스토랑이 포함된 이 하이엔드 콘셉트의 여정을 소개하며 2018년 처음으로 한국 VIP를 초대한다. 폴란드에서 열리는 ‘베토벤 부활절 페스티벌’에서 5개의 연주를 감상하고 미슐랭 레스토랑을 비롯한 폴란드의 식문화와 동시대의 미식을 맛볼 수 있는 일정이다.

 

클래식음악의 트렌드를 보여주는 ‘베토벤 부활절 페스티벌’

매년 부활절 전 2주간 바르샤바와 폴란드의 고도 크라쿠프 등 폴란드 각지에서 열리는 베토벤 부활절 페스티벌은 축제의 규모와 참여 음악인, 프로그램 면에서 클래식 음악의 트렌드를 선도한다는 평을 받으며 유럽 최고의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 했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3월 16일부터 30일까지 열리며, 이번 투어에 참여한 VIP들은 3월 16일부터 3월 25일간, 5개의 연주를 감상하게 된다. 그 중 크리스티안 짐머만과 협연하는 바르샤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회는 이번 음악제에서 가장 기대가 큰 연주회로 꼽힌다. 또한 바이올린계의 여제 안네 소피무터의 베토벤 협주곡, 피아니스트 부흐 빈더의 모차르트와 슈베르트, 펜데레츠키의 폴리시 레퀴엠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음악평론가 박제성이 동행해 연주회에 관한 해설을 해주며, 음악제 연주자들이 참여하는 특별 파티에도 초대받는다. 개막 연주회는 폴란드 대통령이 주빈을 맡을 예정으로 세계의 음악애호가들, 음악가들과 친분을 쌓고 교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폴란드 미식 투어

일정 중에는 폴란드 현지에서 가장 유명한 레스토랑이자 가장 예약하기 힘든 미슐랭 레스토랑으로 알려진 Atelier Amaro를 비롯해 이탈리아 출신 안드레아 카마스트리의 Senses, 폴란드의 향취가 그득한 진주 같은 레스토랑 Opasly Tom Piw, 음식평론가 애첵 그로호비나가 ‘악마처럼 요리한다’는 극찬을 내놓은 매력적인 넘치는 레스토랑 Nolita, 세계적인 와인 소믈리에이자 평론가가 운영하는 폴란드 최고의 와인바 Mielzynki Wine Bar, 제주 푸드앤와인페스티벌에도 초청받은 바 있는 알렉산드르 바론 셰프의 Solec44 등 10곳의 미식 명소들이 포함된다 .

문의 1544-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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