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공간 4

PINK HOLIC ROOM

방 전체가 핑크 컬러로 뒤덮인 이곳의 정체는? 그랜드 워커힐 서울 호텔에서 선보이는 바비룸 패키지, ‘포에버 바비’! 핑크를 메인 컬러로 꾸민 이 방은 모든 가구를 바비 전용 제품으로 배치했으며 호텔 내부에서도 오로지 딱 한 룸밖에 없다고. 12월 31일까지 오픈할 예정이라고 하니 핑크와 바비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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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FOR ONE

커피 한 잔을 마시면 필요한 이에게 깨끗한 물을 기부할 수 있는 ‘탐스 로스팅코 내자’가 경복궁역 근처에 문을 열었다. 오래된 한옥을 개조한 공간에서 스페셜티급 원두를 사용하여 커피를 내는 이곳은 식상한 유행을 타는 카페가 아닌, 탐스만의 훈훈한 마음과 멋이 어우러지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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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의 ‘사진책방 고래’

이화동의 ‘책책’

책방이 들려주는 두 가지 이야기

아이폰 카메라가 사람의 초점을 대신할 때, 아날로그 필름이 그립다면 충무로의 ‘사진책방 고래’는 작은 위안이다. 한 달에 한 번, 사진작가와 이벤트를 열어 아날로그를 추억한다. 이화동에는 선유정 대표의 취향으로 꾸며진 집 ‘책책’의 문이 활짝 열려 있다. 듣고 싶은 음반이 빼곡한 벽면, 리빙 용품과 책이 가득한 지하, 클래스를 위한 기다란 테이블. 출판일을 하던 그녀가 이제 더 적극적으로 대중에게 취향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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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의 진수

장인정신이 담긴 리빙 제품을 소개하는 라이프스타일 부티크 에르미트가 서울에 오픈했다. 프랑스 국가 인증 도자 제작소이자 박물관인 세브르가 선보이는 도자기, 칼 라거펠트가 궁극의 럭셔리라는 찬사를 남기기도 했던 브랜드 되틀링이 만든 금고 등 미술관에 있는 것이 어울리는 진귀한 물건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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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Hwang Sangjune(고래, 책책)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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