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킹과 일주일 보내기

다작의 아이콘, 스티븐 킹의 신작과 그의 작품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와 드라마들이 동시에 쏟아져 나왔다. 이 참에 스티븐 킹이 펼쳐놓는 세계 안에서 서늘한 일주일을 보내는 주간을 기획해보는 것도 좋겠다.

우선 스티븐 킹이 33년간 집필한 역작 소설 <다크 타워>를 읽고(사실 이것만 해도 일주일 이상 걸린다) 8월 말에 개봉을 앞둔 영화 <다크 타워>를 감상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스티븐 킹 - 하퍼스 바자

그 다음에는 스티븐 킹 식 탐정물 시리즈 <미스터 메르세데스> <파인더스 키퍼스> <엔드 오브 왓치>를 읽는 것으로 변주를 준다.(10부작으로 만들어진 미드 <미스터 메르세데스>도 8월부터 시작된다.)

스티븐 킹 - 하퍼스 바자

마무리는 인간의 내면에 감추어진 원초적인 공포를 건드리는 스티븐 킹 스타일의 정점을 보여준 작품 <그것>으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그것>이 9월에 국내 개봉한다. 아이들이 가진 두려움을 자극하는 기괴한 피에로의 모습만으로 충분히 공포스럽다.

이외에도 아들 오언 킹과 함께 쓴 소설 <슬리핑 뷰티>도 출간을 앞두고 있으니, 스티븐 킹이 창조하는 세계의 끝은 도무지 어디까지일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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