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테라피

더위가 잦아든다. 스마트폰은 잠시 던져두고 책상 앞에 앉아보자.

  1. 피사체로서의 ‘음식’이 가진 유구한 역사. 문자 그대로 두 눈에 펼쳐지는 축제. 책 는 8만원으로 Aperture by Post Poetics
  2. 초기 바우하우스 학생이었던 오스트리아 출신 칼 아우뵈크의 후손들이 계승해낸 북엔드는 128만원으로 Carl Auböck by Chapter1
  3. 앙증맞은 크기의 카미유 박스는 62만원으로 Louis Vuitton
  4. 자투리 나무를 이용한 임정주 작가의 느릅나무 문진은 3만2천원으로 Object Labs by Chapter1
  5. 안정적인 아치 형태와 황동의 빈티지함이 돋보이는 카드 스탠드는 5만7천원으로 Ferm Living by 8 Colors
  6. 오묘한 색 조합과 견고함으로 존재감을 발산하는 트레이는 가격 미정으로 Hermes
  7. 섬세한 가죽 디테일의 연필 세트는 23만원으로 Louis Vuitton
  8. 고운 나뭇결과 곡선이 도드라지는 일본산 원목 펜꽂이는 4만2천원으로 Penco by 8 Colors
  9. 황동을 손으로 구부리고 잘라 독특한 조형미를 부여한 테이프 디스펜서는 9만8천원으로 Lee Jun Hee by Chapter1
  10. 휴대와 개폐가 용이한 필통은 5만2천원으로 Freitag by mmmg
  11. 글로시한 밤색 래커로 마감된 마두 형상의 문진은 가격 미정으로 Hermes
  12. 화이트와 오렌지, 블랙으로 조지 오웰의 디스토피아를 시각화한 책 <1984>는 9천원으로 Penguin Classics Korea
  13. 섬세한 손 표현이 가능한 나무손은 4만4천원으로 Hay by 8 Colors
  14. 은은한 파스텔 톤 그러데이션에 자꾸 손길이 가는 미니 노트는 4천800원으로 mmmg
  15. 새로운 컬러 ‘어스 브라운’을 입은 클래식 노트는 2만8천원대로 Moleskine
  16. 비비드한 오렌지 컬러의 트럭 방수천 스케줄러는 16만1천원으로 Freitag by mm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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