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은 나를 녹여줘

얼었던 몸과 마음을 녹이는 사물들.

  • 1 시각과 촉각을 자극하는 전구 모양의 폭신폭신한 니트 쿠션은 12만5천원 Witty Aunty
  • 2 데이비드 슈리글리(David Shrigley)의 작품 포스터는 15만9천원
  • 3 견고한 스틸 프레임 위에 다양한 컬러의 물푸레나무 상판을 교체해 얹을 수 있는 라운드 테이블은 31만원 Plustan
  • 4 훈훈하게 데운 우유가 떠오르는 일본 도시샤 제조 텀블러는 3만6천8백원 Mosh
  • 5 콘크리트를 이용해 수공예로 제작한 실린더 모양의 꽃병은 4만5천원 Plustan
  • 6 뜨거운 물을 따르는 각도와 속도부터 작은 네온관을 이용한 알림 램프까지. 물을 끓이는 일상의 경험을 디자인한 전기포트는 19만9천원 Balmuda
  • 7 작은 사이즈와 접이식 받침대로 쉽게 이동하고 배치할 수 있는 캡슐 히터는 6만9천9백원 Delonghi
  • 8 1mm 두께, 전자파 걱정 없는 친환경 필름 소재의 히팅 매트는 3만9천원 Inko
  • 9 볼프강 틸만스(Wolfgang Tillmans)의 사진을 여백과 함께 담은 액자는 3만6천원 Wildduck
  • 10 핸드메이드 울 스티치 담요는 18만5천원 Witty Aunty
  • 11 버섯 모티프 장식이 조형성을 더하는 울과 리넨 소재 쿠션은 16만원 Witty Aunty
  • 12 모든 각도에서 메탈 프레임의 견고함과 푸근한 쿠션 질감의 조화가 도드라지는 라운지 체어는 2백19만원 Fogia by Innometsa
  • 13 발목까지 감싸안는 후리스 안감의 룸 슈즈는 1만2천9백원 Muji
  • 14 세라믹 팬이 5초 만에 풍성한 온기를 전달하는 히터는 16만9천원 Plus Minus 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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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홍 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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