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 버킷 리스트 22

살면서 몇 곳이나 가볼 수 있을까? 한번쯤 꿈꿔도 좋을 여행지 버킷 리스트.

숨이 멎을 듯한 풍광을 간직한 자연과 그 안에서 인간의 손으로 만든 도시. 어느 한 곳 아름답지 않은 곳이 없다. 경이로운 세상을 들여다보고 싶은 여행자들의 목적지에 빠질 수 없는 명소를 모았다. 세상에는 경이로운 곳이 참 많다.

 

1. 산토리니 이아 마을, 그리스
Oia, Santorini, Greece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중 하나. 그리스의 섬들은 모두가 아름답지만, 눈이 부시도록 푸른 애게 해를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는 바로 이아의 언덕 마을이다.

Berlin Harald Braun

 

2. 벚꽃 시즌의 일본
Japan in cherry-blossom season

일년 내내 계절마다 특유의 색을 지닌 일본. 매년 봄이 되면 전국은 벚꽃으로 물든다. 가까운 일본 도시들을 여러 번 여행했다고 하더라도 벚꽃 시즌이야 말로 일본을 다시 바라볼 여행의 적기다.

 

 

3. 마라케시, 모로코
Marrakesh, Morocco

아틀라스 산 기슭에 위치한 모로코의 도시 마라케쉬는 중세 이후 거의 변화가 없었다. 도시의 다채로운 색을 가진 시장, 궁전과 정원을 누비자. 좁은 길들로 복잡하게 이뤄진 미로와 같은 골목길을 다니며 시간 여행을 즐겨라. 이것만으로도 며칠 간 즐거울 수 있다.

Cultura Travel/Tim E White

 

4. 보라보라 섬, 폴리네시안
Bora Bora, French Polynesia

청록빛 석호와 산호초 그리고 물위에 한가로이 떠있는 방갈로로 구성된 이 작은 섬은 여행자들에게 파라다이스라고 불릴 만한 휴양지다.

 

 

5. 타밀 나두, 인도
Tamil Nadu, India

대부분의 여행자들은 무굴 궁전과 요새를 위해 북쪽 인도로 향한다. 하지만 남부의 타밀 나두주에서는 힌두 사원의 대부분이 발견된다. 여기에는 인도 최고의 힌두 사원인 스리 랑가나타스와미(Sri Ranganathaswamy) 사원을 비롯해 스리 미낙쉬 사원(Meenakshi Temple Complex)이 있다.

 

 

6.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칠레
Torres del Paine National Park, Chile

운 좋게 남미 지역을 여행한다면, 칠레의 파타고니아 지역으로 가자. 그곳에 있는 토레스 델 페인 국립공원에는 한번도 보지 못한 아름다운 절경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Chao Photography

 

7. 베이징 자금성, 차이나
Forbidden City, Beijing, China

베이징 중심에 위치한 자금성은 5세기 동안 중국 황제들의 궁전이었다. 고대 중국 건축 중에 아름답게 보존된 사례 중 하나로 건축 당시 건축 당시 무려 700여 개의 건물과 9,999개의 방이 있었다. 규모뿐만 아니라 건축물을 이룬 돌의 빛깔과 문양 하나하나가 아름답다. 1987년 세계 자연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Dusko Almosa

 

8. 아말피 해안도로, 이탈리아
Amalfi Coast, Italy

이탈리아에는 아름다운 곳이 너무나 많아 어느 한 곳이 제일 아름답다고 말하기 어렵다. 그렇지만 아말피 해안의 언덕에 자리한 포지타노는 꼭 한번은 가봐야 할 아름다운 마을이다.

Slow Images

 

9. 크라비, 태국
태국의 남부 서해안에 위치한 크라비는 아름다운 휴양지로 손꼽힌다. 석회암 절벽과 안다만 해 바로 앞 바다에 있는 수백 개의 섬들이 이뤄내는 해안선 풍경은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모으고 있다.

Carlina Teteris

 

10. 피오르드랜드 내셔널 파크, 뉴질랜드
Fiordland National Park, NZ

매년 11월 말부터 보랏빛 러셀 루핀이 뉴질랜드 전역에서 피어난다. 러셀 루핀을 감상하는 가장아름다운 장소는 뉴질랜드 남섬의 남서부에 위치한 피오르드랜드 국립 공원이다. 유네스코 자연유산에 등록된 피오르드 밀퍼드 사운드(Milford Sound)가 있는 이 국립공원에서 12월 초까지 만개한 러셀 루핀의 모습은 버킷리스트에 올려도 무방할 만큼 아름답다.

@Rolf Hicker

 

11. 바간, 미얀마
Bagan, Myanmar

미얀마 중부의 고대도시 바간은 수천 개의 불교 사원과 탑이 있다. 동이 틀 무렵 열기구를 타면 이 고대도시의 매력을 가장 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2. 하바수 폭포, 아리조나
Havasu Falls, Arizona

그랜드캐년 국립공원 근처에 있는 하바수 폭포. 아름다운 폭포의 청록빛 물에 뛰어들기 위해서는 10마일을 하이킹해야 한다. 처음부터 포기하고 싶은 정보이지만, 이 여정은 그만한 가치가 있다. 신뢰해도 좋다.

 

 

13. 셰이크 자이드 그랑 모스크, 아부다비
Sheikh Zayed Grand Mosque, Abu Dhabi, UAE

82개의 돔과 4만명의 숭배자를 수용할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사원. 중동 지역의 꽃 모자이크가 새겨진 대리석 안 뜰은 아름다움이 극대화된 곳이다.

 

 

14. 리스본, 포르투갈
Lisbon, Portgal

타구스 강 너머에 있는 연이은 언덕에 위치한 리스본. 포르투갈의 이 경치 좋은 수도는 웅장한 경치로 둘러싸여 있다. 파스텔 색 건물 사이로 노란 노면 전차가 다니는 모습이 매력적이다.

 

 

15. 페르난도 데 노로냐, 브라질
Fernando de Noronha, Brazil

브라질 북서부에 위치한 남대서양 섬 페르난도 데 노로냐. 브라질 사람들에게도 꿈의 섬이다. 거북이와 돌고래가 사는 맑은 바다로 둘러싸인 섬은 화산 군도를 기반으로 한 자연 생태계가 잘 보전되어 있다.

 

 

16. 모스크바 세인트 바실리 성당, 러시아
St. Basil cathedral Moscow, Russia

모스크바 붉은 광장에 세워진 바실리 성당은 1591년 이반 4세 때 카잔을 정벌한 기념으로 세워졌다. 너무 아름다운 나머지, 다시는 이런 건축물을 짓지 못하도록 건축가 야코블레프의 눈을 멀게 했다. 화려한 9개의 돔과 8개의 독립된 예배당을 갖추고 있다.

 

 

17. 케이프 타운, 남아프리카
Cape town, South Africa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에 이르려면 장시간 이동을 해야 한다. 하지만 곧 깨달을 것이다. 약 3킬로미터나 펼쳐지는 테이블 마운틴의 절경과 해변을 보면, 그럴 만한 가치가 있었다고. 정상의 모양이 평평한 테이블마운틴은 약 4억~5억 년 전에 얕은 바다에서 형성된 거대한 사암 덩어리다.

 

 

18. 블루 라군, 아이슬란드
Blue Lagoon, Iceland

레이캬비크의 남서쪽에 위치한 아이슬란드의 블루라군. 실리카 성분이 풍부한 바닷물은 신비로운푸른 빛깔을 띤다. 예쁘기만 한 것도 아니다. 당신의 피부를 매끈하고 건강하게 해준다.

 

 

19. 소수스플라이, 나미비아
사막의 초현실적인 풍경을 품은 소수스플라이. 나미비아의 해안가 붉은 사막에 위치한 소수르플라이에는 25미터 높이의 사구가 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사구다.

 

 

20. 파리, 프랑스
Paris, France

파리와 같은 도시와 사랑에 빠지지 않는 일은 너무 어렵다. 구마다 여행 엽서에 나올 것 같은 건축물들이 가득하다. 목가적인 도시 공원은 인구보다 더 많다. 심지어 음식마저도 아름답다. 마카롱과 같은.

 

 

21. 자이푸르 하와 마할, 인도
Hawa Mahal, Jaipur, India

자이푸르는 ‘핑크 시티’로 알려져 있다. 핑크빛을 띠는 붉은 사암으로 지은 하와 마할은 창문들이많아 바람의 궁전이라고 부른다. 많은 창문으로 바람이 잘 통하기 때문이다. 해질 녘 황금빛 석양이 드리워질 때 하와 마할의 아름다움은 절정에 이른다.

 

 

22. 뉴욕 시티, 뉴욕
New York City, New York

같은 이름을 두 번이나 부르게 되는 이 도시는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매우 시끄럽다. 맨해튼의 스카이라인 너머로 일몰을 보기 전까지는 방으로 들어갈 생각을 하지 말라. 매일 마주하는 일상의 풍경은 평범하면서 아름답다.

 

이 기사는 하퍼스 바자 UK의 ‘The 22 most beautiful places in the world’를 토대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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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디지털 에디터 한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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