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테이블 에티켓

크리스마스와 연말 모임에서 좀더 자신감을 가지고 식사하고 싶다면 알아둬야 에티켓.

 

1 카나페가 건네졌을 때

만약 당신이 접시를 들고 있다면, 전채 요리나 카나페 조각을 집어 들어서 바로 당신 입으로 넣지 마라. 우선 당신의 접시 위에 내려놓아라. 한 움큼이 아니라 한 번에 하나를 집어라. 당신이 충분히 제공받았는지 확인하는 것은 웨이터의 몫이다.

2 빵이 나올 때

절대 빵을 자르거나 빵을 말지 마라. 빵을 손가락으로 뜯어내고 버터 나이프로 한번에 버터 한 조각을 발라라. 빵을 뜯지 않고 버터를 바를 수 있는 건 아침 식사 때 뿐일 거다. 토스트 한 장이 아마도 이미 반으로 잘라져 있을 때니까.

3 말하지 말아야 할 때

섹스, 종교 그리고 정치 이야기는 식사 대화에서 금기시되는 주제다. 요즘 같은 시기에는 더욱 그렇다. 수술 과정, 질병, 그리고 돈에 관한 이야기도 여전히 피해야할 주제다. 최근에 다녀온 여행에 대해 자랑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을 귀찮게 할 수 있다. 매우 자세한 나만의 독백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이유와 비슷하게 ‘자랑질’은 유치하게 여겨지므로 피해라.

4 뷔페에서 음식을 담을 때

뷔페 형태의 모임에 참석했다면 아마 스스로 음식을 가져와야 할 것이다. 여기 정말 딱 하나의 규칙이 있다. 마치 다시는 음식을 가져오지 않을 것처럼 접시에 가득 담아오지 마라! 이것은 다른 손님들이 보기에 확실히 품위 없고 정이 안가는 행동이다. 사람들은 이 공공연한 돼지 같은 행동을 금방 알아차릴 것이다.

5 냅킨을 사용할 때

매우 예의 바르기 위해서는 절대로 입 주위를 직접 닦지 말아야한다. 부스러기를 닦기 위해서는 입가 부분을 냅킨으로 가볍게 토닥거려라. 유리잔이나 컵으로 마시기 전과 테이블에서 일어나기 전에 꼭 해야만 한다. 그리고 냅킨을 이용해 손을 닦도록 한다.

6 가니쉬가 나올 때

요리를 장식한 가니쉬를 먹는 것에 대한 규칙은 딱히 없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을 남긴다. 백조모양으로 조각한 당근이 얼마나 맛있게 보이는지는 상관없이 말이다. 그러나 당신의 칵테일과 같이 나온 것은 무엇이든 편하게 먹어도 된다(그것이 확실히 우산과 폭죽만 아니라면).

7 샴페인이 제공될 때

샴페인을 30분 정도 들고 있으면 마시기에는 너무 따뜻해져서 입에 맞지 않는다. 샴페인을 거듭 건네 받았다고 해서 창피해할 필요 없다. 오히려 완벽한 에티켓이니.

8 음주를 할 때

요즘에는 술에 취하는 것은 매우 예의 없는 것으로 여겨진다. 만약 술에 취하게 된다면 되도록 당신의 모습을 숨기고 안전하게 택시에 타는 것이 최선이다.

“본 기사는 바자 영국판 ‘A guide to table etiquette for the festive season’ 웹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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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Amy de Klerk
사진 Pamela Ha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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