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청담동에서 가장 핫한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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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뷸

간판 없는 라뷸의 지하 1층 문을 열면 상상할 수 없는 공간이 펼쳐진다. 어두컴컴한 조명 아래 가장 먼저 시야에 들어오는 것은 250여 종의 샴페인. 그 맞은편에는 편안한 좌석을 갖춘 바와 라운지, 때로는 식사를 하러 온 손님들의 테이블이 들어선 라뷸의 공간이 펼쳐진다.

“오시기에 괜찮았나요? 프랑스 샹파뉴에 가면 지하 깊숙이에 위치한 바에서 이런 비밀스러운 느낌이 나요. 제가 그곳에서 받은 느낌을 라뷸에 그대로 옮겼어요.”

샴페인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자랑하는 조수민 소믈리에와 손잡고 라뷸을 오픈한 양세열 공동대표의 말이다.

사람들이 샴페인을 마시고 난 후 산도와 아로마를 기억하지 못하는 게 안타까워 라뷸을 오픈했다는 그는 현재 숙성 한우 숯불구이 전문점 ‘소풍’의 대표이기도 하다.

톡톡 터지는 샴페인 기포와 함께 미각을 사로잡는 것은 ‘톡톡’의 김대천 셰프가 총괄한 다이닝 메뉴. 평소 김대천 셰프의 요리를 좋아하던 양 대표가 김 셰프에게 메뉴 컨설팅을 의뢰했다.

“샴페인을 즐기러 오시는 분들도 많지만 다이닝을 위해 오시는 분들도 계실 정도랍니다.(웃음) 얼마 전에 방문하신 손님 두 분이 샴페인을 이렇게 오랫동안 마셔본 적은 처음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샴페인과 메뉴 두 가지에 대한 만족감이 높았기에 가능한 일 아닐까요? 라뷸의 손님들이 샴페인을 ‘축배의 술’ 그 이상으로 즐기셨으면 해요.”

ADD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93-11 원일빌딩 지하 1층
TEL 02-511-5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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