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과 함께 가도 되는 전국 호텔 5

혼자 두지 않을 거야! 내 사랑 ‘댕댕이’와 밤새 ‘호캉스’를 누릴 수 있는 전국의 호텔들.

 

서울 드래곤시티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서울 용산

지난해 11월 문을 연 호텔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서울 용산’이 ‘멍 프렌들리’ 서비스를 선보인다. 체크인 시 그랜드 머큐어 문양과 ‘아이 엠 어 호텔 게스트’라는 문구가 새겨진 반려견 전용 목걸이를 제공한다. 저자극 기능성 반려동물 용품브랜드 ‘하이포닉’의 일회용 애견용 샴푸와 전용 식기와 쿠션, 배변 패드도 잊지 않고 챙겨준다. 예약 후 반려견 한 마리 1박당 3만 3000원의 추가 요금을 내면 이용할 수 있다. 단 10kg 미만의 반려견만 가능하며 최대 두 마리까지 동반 투숙할 수 있다.

 

카프치노 호텔 강남

강남 한복판에서 반련견과의 데이트가 가능한 곳. ‘호텔 카푸치노’에서는 사랑스러운 반려견도 행복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 전용 호텔룸 ‘바크룸’ 서비스는 침구류 교체, 방수 패드를 설치한 매트리스 사용, 스팀 살균 소독 등 단순한 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위생 관리에 특히 신경 쓴다고. 노견의 관절을 생각해 견체공학적으로 특별 제작한 자작나무 도그 하우스와 스카프, 토이, 프리미엄 사료, 전용 히노키탕도 갖췄다. 비용을 지불하면 영양식과 간식으로 룸서비스를 받는 건 물론이고, ‘귀요미’에게 생일 케이크를 선물할 수도 있다.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송도의 야경을 보며 ‘댕댕이’들과 보내는 낭만적인 하룻밤이 실현되는 곳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펫친 패키지’를 이용하면 반려견 두 마리까지 동반 투숙이 가능하다. 스페인 천연 라텍스 브랜드 랑코(Lanco)의 장난감, 꽃목걸이, 영국 습식 사료, 독일 산양유, 배변 봉투 등 럭셔리한 웰컴 키트를 제공한다. 객실 내에는 펫 쿠션과 전용 식기까지 갖춰져 있다. 단, 한 마리 이상의 반려견과 함께라면 추가로 청소 요금을 지불해야 하며, 생후 12개월 이상 8㎏ 미만의 반려견만 입장할 수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대구

‘우리 강아지’와 함께 대구로 떠나는 여행. ‘노보텔 앰배서더 대구’는 반려견 동반 가능 객실 ‘펫블리룸’ 이용 고객을 위해 반려견 간식과 장난감 등으로 구성된 웰컴 박스를 준비했다. 애견 침대와 식기를 마련해 둔 전용 객실을 이용하려면 1회의 추가 요금(7만 7000원)과 보증금을 내면 된다. 최대 3박까지 9㎏ 이하의 반려견 한 마리만 동반 투숙할 수 있다. 예방접종 확인서와 반려견 전용 케이지를 챙기는 걸 잊지 말 것.

 

더 펫텔 해운대

해운대에 위치한 ‘더 펫텔’은 숙박뿐만 아니라 주변 관광까지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 총 39개의 애완동물 동반 객실과 애견용품점, 미용실, 동물병원까지 갖췄다. 야외 테라스에는 애견 전용 풀장이 있어 반려동물과 깨알 같은 재미까지 누릴 수 있다. 카페에서 조식과 브런치, 각종 음료를 즐기면서 반려동물도 수제 간식을 함께 먹을 수 있다. 모든 객실은 15kg 이하의 반려 동물 1마리와 동반할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을 지불하면 두 마리까지 투숙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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