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왕자의 프로포즈

왕자의 프로포즈는 평범하지만, 그의 진심이 담긴 프로포즈는 감동적이다.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손자임 해리 윈저 왕자가 미국 배우 메건 마클에게 프로포즈 했다. 평소 소탈하고 평범한 모습인 그는 자신의 연인에게 한 프로포즈 마저 소탈했다. 하지만 그래서 더 다정하고 로맨틱하다.

메건 마크리는 할리우드 배우로, 2011년 영화 프로듀서 트레버 엥겔슨과 3년 간의 결혼 생활 끝에 이혼한 돌싱! 2016년 11월 둘의 교제를 인정한 이후 공식석상에 다정한 모습으로 나타난 이 커플이 2018년 봄에 결혼을 앞두게 된 것.

11월 초, 해리 왕자가 머무는 켄싱톤 궁전의 정원에서 왕자 커플은 어느 날처럼 저녁을 먹었다. BBC 뉴스의 인터뷰에서 스스로 “로맨틱”했다고 언급했던 그들의 프로포즈.

저녁을 먹던 와중, 갑자기 해리 왕자는 한 쪽 무릎을 꿇어 프로포즈를 했고 “지금 바로 승낙 해도 될까요?”라고 되물으며 매건은 그들의 결혼을 다짐했다.

 

평범해서 로맨틱한 그들의 프로포즈와 달리 반지는 특별하다. 해리 왕자는 결혼을 위해 다이아몬드 3개가 박힌 반지를 의뢰했다. 가운데 보츠와나 다이아몬드, 그 옆을 장식한 두 개의 다이아몬드는 어머니 다이아나 비의 소장품이다. BBC 뉴스의 인터뷰에서 스스로 “로맨틱”했다고 언급했던 그들의 프로포즈.

저녁을 먹던 와중, 갑자기 해리 왕자는 한 쪽 무릎을 꿇어 프로포즈를 했고 “지금 바로 승낙 해도 될까요?”라고 되물으며 매건은 그들의 결혼을 다짐했다.

“정말 멋진 순간이었어요. 우리 둘 뿐이었고, 저는 그녀를 그 순간 잡고 싶었던 것 같아요. “라고 해리 왕자는 언급했다.

본 기사는 하퍼스 바자 미국판 ‘Prince Harry’s Proposal to Meghan Markle Was Incredibly Romantic’ 웹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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