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즐기는 봄의 맛

오후의 티 한 잔, 달콤한 디저트의 향연이 어우러진 여유로운 봄날을 즐길 시간이다.

지난 겨울의 혹독한 추위는 금세 잊혀졌다. 그야말로 향긋한 봄날의 여유를 만끽할 때가 돌아왔다. 따스한 봄을 맞아 주요 호텔이 선사하는 달콤한 페스티벌!

 

 

콘래드 서울

봄이 되면 여의도는 벚꽃 명소로 발 디딜 틈이 없다. 콘래드 서울에서는 여의도의 상징과도 같은 만개한 봄꽃을 테마로 한 애프터눈 티 파티 ‘스프링 블라썸’을 선보인다. 매 시즌 각 계절을 느낄 수 있는 테마로 구성되는 티 파티. 이번 시즌에는 꽃이 만발한 정원에서 영감 받은 산뜻한 컬러의 디저트를 로네펠트 티와 함께 제안된다. 꽃 테마를 더욱 부각시키는 영국 티 웨어 브랜드 로얄 알버트(Royal Albert)의 테이블 웨어에 담아 제공함으로써 봄날의 달콤한 티타임을 선사하는 것도 포인트. 매주 주말 오후 2시부터 6까지 호텔 로비에 위치한 플레임즈(Flames)에서 2인 이상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1인 기준 3만9천원.

세이버리와 스위츠 컬렉션으로 구성한 티 푸드로 우아한 오후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파크 하얏트 서울

파크 하얏트 서울은 아름다운 꽃을 형상화한 ‘플라워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보인다. 한국의 전통미가 돋보이는 이재원 도예가의 3단 도자기 트레이에 준비되는 세트에는 꽃을 올린 증편을 비롯해 벚꽃 잼을 곁들인 스콘, 봄 꽃을 형상화한 얼그레이 컵케이크와 타르트, 히비스커스 레드 벨벳 등 꽃을 테마로 한 디저트 한 상이 가득하다. 4월 5일부터 6월 5일까지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2인 이상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1인 기준 3만8천원이다.

플라워 애프터눈 티 프로모션은 파크 하얏트 서울 24층에 위치한 ‘더 라운지’에서 즐길 수 있다.

동서양의 조화를 이룬 ‘플라워 애프터눈 티’ 세트.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카페 라운지 갤러리는 계절에 따라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아름다운 도심 전망이 한 눈에 들어오는 창가에 자리하고 있다. 꽃봉우리가 맺는 봄의 절경을 감상하는 방문객들을 위한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애프터눈 티 뷔페를 선보인다. 특히 제철을 맞은 딸기를 활용한 디저트를 필두로 약 17종의 스콘, 에클레어, 밀푀유, 와플, 팬케이크 등 차 또는 커피와 곁들여 먹기 좋은 디저트와 커피, 차를 무제한 즐길 수 있다. 입구에서부터 울려 퍼지는 감미로운 라이브 클래식 공연은 덤!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는 4만원,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5만원.

남산 자락에 위치해 서울 시내의 전망을 한 눈에 살필 수 있는 라운지 갤러리의 티 뷔페 스테이션.

전담 셰프의 설명 아래 약 17종의 메뉴와 차를 무제한 즐길 수 있다.


파라다이스 시티

파라다이스 시티에서는 기간 별로 만날 수 있는 봄 패키지를 구성했다. 먼저 3월에는 오는 31일까지 연인을 위한 테마의 특별 칵테일을 제안한다. 상큼한 앱솔루트 어피치에 라임, 크랜베리 주스 등을 믹스한 후 장미꽃잎 골드파우더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핑크 화이트 데이(PINK WHITE DAY)’와 오이와 은은한 장미가 함유된 헨드릭스 진(HENDRICKS GIN)을 활용한 ‘리치 화이트 데이(RICH WHITE DAY)’이 그것. 4월 20일부터 22일까지는 애프터눈 티 세트를 기존 5만원에서 15% 할인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 매일 달라지는 샌드위치, 스콘, 케이크, 디저트 등과 티의 조합은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요일마다 달라지는 구성의 애프터눈 티 세트.

라운지 파라다이스에서 3월 특별 제안되는 스폐셜 칵테일, 핑크 화이트 데이와 리치 화이트데이.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봄 시즌 호텔들이 주목하는 딸기 뷔페. 올해는 각 호텔들만의 특별함을 더한 딸기 디저트 뷔페가 눈에 띈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의 ‘살롱 드 딸기’는 캐릭터 ‘바비’와 협업을 선택했다. 로비 라운지의 입장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테이블 장식과 디저트 사이 사이 놓인 다양한 바비 인형 그리고 한 쪽 벽면 전체를 바비의 부티크 숍으로 완성한 인테리어는 한 편의 동화 같은 분위기를 선사한다. 올해로 3횟째를 맞는 ‘살롱 드 딸기’는 캐나다 출신의 수석 페이스트리 셰프인 채드 야마가타의 지휘아래 타르트, 케이크, 마카롱 등 다채롭게 구성된 디저트를 비롯 주문 즉시 조리되는 매콤한 칠리의 마막 볶음면, 고소하고 담백한 식감의 탄탄면, 소고기 라구와 팬네 파스타로 구성된 세이보리 메뉴를 1종 선택하여 즐겨볼 수 있다. 1인 기준 5만 5천원, 주중과 주말 구분 없이 즐길 수 있다.

바비의 부티크 숍을 그대로 구현한 ‘살롱 드 딸기’ 디저트 뷔페.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두 가지 봄 패키지를 선보인다. 호텔 고층에 위치한 문 바(Moon Bar)에서는 남산에 펼쳐질 벚꽃을 주제로 한 ‘체리 블로썸 & 블룸 (Cherry Blossom & Bloom)’ 애프터눈 디저트 세트를 선보인다. 매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디저트와 로네펠트 티는 4만9천원, 주류 포함은 5만9천원, 로제 스파클링 와인 세트는 9만9천원으로 4월 30일까지 운영된다.

만개한 벚꽃을 연상시키는 달콤한 ‘체리 블로썸 & 블룸_ 애프터눈 티’ 세트,

한편,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Granum Dining Lounge)에서는 올해도 마찬가지로 4월 15일까지 딸기 디저트 뷔페 ‘베리 베리 베리(Very Vary Berry)’를 운영한다. 고객들의 입소문을 타 올해는 4부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는 특히 디저트 브랜드 몽상클레르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딸기 향 가득한 7종류의 시폰 케이크를 각기 다른 맛으로 다채롭게 선보인다. 성인 기준 1인당 5만5천원, 취학 아동은 4만원, 미취학 아동은 2만5천원.

매일 산지 직송으로 납품 받은 가장 신선한 상태의 딸기를 사용하는 ‘베리 베리 베리’ 딸기 디저트 뷔페.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매년 독특한 디자인과 달콤한 디저트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았던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의 시그니처 디저트 프로모션인 무제한 딸기 디저트 뷔페 ‘올 어바웃 스트로베리’. 올해는 전세계 45개국에서 아낌없이 사랑 받는 캐릭터 ‘미피’로 가득한 갤러리에서 즐겨보는 건 어떨까. 미피 원화와 조각품을 전시한 갤러리로 꾸며진 로비 라운지&바에서 딸기를 주제로 한 약 25개의 디저트 메뉴와 5종류의 식사 대용 메뉴가 함께 제공된다. 1인당 4만9천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금, 토, 일요일 그리고 공휴일에 한하여 운영된다.

미피 캐릭터와 함께 제안되는 ‘올 어바웃 스트로베리’ 딸기 디저트 뷔페는 볼거리와 먹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 Kakao Talk
  • Kakao Story

Credit

에디터
사진 콘래드 서울, 파크 하얏트 서울,
45879
본 기사를 블로그, 커뮤니티 홈페이지 등에 기사를 재편집하거나 출처를 밝히지 않을 경우, 그 책임을 묻게 되며 이에 따른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웹사이트 내 모든 컨텐츠의 소유는 허스트중앙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