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에서 마주한 아름다운 설경

무신사 스튜디오의 마케팅 담당자 오기현이 스키어와 보더들의 천국, 훗카이도 니세코에서 아름다운 설경과 마주했다.

에이비엔비 내에서 바라본 히라후 빌리지.

NISEKO
by Oh Kihyun

Where to Stay
히라후 빌리지 내 에어비엔비에서 안락한 시간을 보냈다. 스키장 주변으로 깨끗한 빌라 촌이 갖춰져 있어 굳이 호텔을 찾을 필요가 없다. 스키어와 보더를 위해 눈에 젖은 장비를 건조할 수 있는 룸도 따로 마련되어 있다.

Holiday Jukebox
헤일리 로렌의 ‘A Whiter Shade of Pale’. 아침엔 커피, 저녁엔 사케를 마시며 들으면 차가운 공기마저 따뜻해지는 기분이다.

소바 맛집인 라쿠이치.

Where to Eat
소바 맛집으로 유명한 라쿠이치. 재료가 소진되면 영업을 종료하는데 하루에 단 20그릇만 판매한다. 현지인들에게도 인기 있는 곳이라 오픈 시간보다 서둘러 가야 맛볼 수 있다. 오픈 시간은 오전 11시 30분. 주소는 홋카이도 아부타군 니세코쵸 아자 니세코 431.

보드 장갑은 Burton.

패딩 점퍼는 Sacai.

가죽 티슈 케이스는 Poner.

To-do List
당연 스키와 보드. 니세코는 모든 산이 슬로프로 되어 있는 훗카이도 최대 규모의 스키장이다. 아름다운 설경과 엄청난 적설량, 파우더 스노(스키 타기 적합한 건조하고 푸석한 눈)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만큼 스키어와 보더들에게는 천국 같은 곳. 또 그랜드 히라후 스키장 위로 1000m쯤 올라가면 소원을 비는 종이 있는데, 흩날리는 눈과 함께 들려오는 맑은 종소리는 잊지 못할 로맨틱한 추억이다

오일 ‘진저 플라이트 테라피’는 Aesop.

In Flight Must have
이솝 ‘진저 플라이트 테라피 오일’을 꼭 챙긴다. 비행기를 타면 살짝 불안해지곤 하는데 오일을 손목과 귀 뒤쪽에 발라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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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im Doojong(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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