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천 원짜리 돌체 앤 가바나?

5파운드면 살 수 있다. 돌체 앤 가바나가 디자인한 파스타.

이보다 더 이탈리아적일 수 있을까 하는 브랜드가 있다면 바로 돌체 앤 가바나다. 그들이 만든 드레스엔 시칠리아 레몬이 가득 그려져 있고, 발표하는 캠페인엔 젊고 아름다운 모델들이 따사로운 태양 아래 시시때때로 만찬 파티를 열고 있지 않은가!

이런 돌체 앤 가바나가 이제는 이탈리아 인의 주식인 파스타까지 손을 댔다. 바로 파스타 브랜드인 파스타 디 마티노와 손을 잡은 것. 요식업계에 패션계의 인재를 놓치는 게 아닌가 걱정했다면, 안심해도 좋을 것 같다. 돌체 앤 가바나는 셰프가 아니라 디자이너로서 이 협업에 참여한다. 즉, 파스타 자체는 파스타 디 마티노의 검증된 셰프들이 요리하고, 돌체 앤 가바나는 뛰어난 미적 감각으로 파스타의 패키지를 완성한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란 속담은 이탈리아에서도 유효한 듯싶다.

헤롯의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5파운드에서 10파운드 사이의 가격에서 개별 품목으로 구매 가능하고, 돌체 앤 가바나의 사인이 새겨진 앞치마가 들어있는 연말 선물 세트는 160파운드다.

파스타와 함께 돌체 앤 가바나의 이탈리안 프라이드도 쭈욱 계속된다.

펜촉을 닮은 펜네!

13분이면 알단테가 완성되는 파께리 파스타.

이 기사는 하퍼스바자 영국판 ‘Dolce & Gabbana is now selling pasta’ 기사를 참고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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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Ella Alexander
사진 Courtesy of br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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