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만큼 보여요. 도쿄 시크릿 스팟

지금 가기 좋은 곳! 도쿄의 숨은 명소 3곳.

모던한 생활 도자기 집합소,

키하라

일본 규수 사가현의 아리타 지역은 유명 도자기 산지다. 키하라(Kihara)는 이곳에서 만드는 아리타와 하사미 도자기의 제조와 유통을 맡고 있다. 지난 2017년, 키하라는 도쿄 시부야에 갤러리 공간 겸 숍을 오픈해 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현대적인 스타일의 아리타와 하사미 도자기를 선보이고 있다.

아리타 도자기와 하사미 도자기는 흙이 아닌 돌을 원재료로 만들고, 새하얀 표면에 그와 선명하게 대조를 이루는 푸른빛 무늬의 장식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e-kihara.co.jp

Plus Experience 걸어서 3분 거리에 위치한 ‘모노클 숍’ 그리고 ‘푸글렌 카페’!

Add 1-14-11 2F, Tomigaya, Shibuya-ku, Tokyo, 151-0063, Japan

 


 

고즈넉한 도심 속 휴식공간,

미쓰비 시아치고칸 미술관

유명 기업들의 본사가 밀집된 마루노우치에 위치한 미쓰비시 이치고칸 미술관(Mitsubishi Ichigokan Museum, Tokyo). 도쿄 역과 이웃해 있어 접근성이 높은 이곳엔 남다른 역사가 있다. 1894년 메이지 시대에 건축한 건물을 1968년 해체, 2009년에 최초의 모습과 흡사하게 재건축한 것. 현대적인 양식으로 새로 지었지만, 해체 전 건물 재료를 섞어 사용해 미술관 곳곳에서는 옛 건축 문화를 발견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전시 공간은 3층 규모로 미술관의 역사와 활동 시기가 겹치는 19세기~20세기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1층엔 ‘카페 1894’, ‘스토어 1894’를 운영하고 있다. mint.jp

Plus Experience 미술관의 아름다운 정원과 마주 보고 있는 리사이클 숍 ’패스 더 바톤’!

Add 2-6-2, Marunouchi, Chiyoda-ku, Tokyo, 100-0005, Japan

 


 

나만의 인테리어 보물찾기,

카시카

도쿄 신키바 지역을 설명하자면, 지금처럼 활발한 분위기로 바뀌기 이전의 성수동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나무를 유통하는 물류 회사의 창고가 모인 이 지역에 위치한 카시카(Casica)는 낡은 공장 건물을 활용해 멋스럽게 꾸민 라이프스타일숍이자 카페, 그리고 아틀리에 역할도 겸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인테리어 설계를 하는 서커스(Circus)의 아트 디렉터가 일본 전역을 돌면서 공수해온 가구, 민예용품을 현대 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판매하고 있다. 시대와 작가 구분 없이 뒤섞인 이곳의 디스플레이는 구매자가 선입견없이 물건을 고르고 선택하길 바라는 마음에서다. casica.tokyo

Plus Experience 신키바역에서 마이하마역으로 갈아타면 갈 수 있는 ‘도쿄 디즈니랜드’!

Add 1-4-6, Shinkiba, Koto-ku, Tokyo 136-0082,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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