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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사회에 모습을 드러낸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변천사

크리스틴 스튜어트 (Kristen Stewart)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청순한 벨라 스완으로 큰 인기를 얻은 크리스틴 스튜어트. 예쁜 외모와 달리 시크한 패션 스타일로 주목을 받던 그녀의 파격적인 행보는 계속 됐으니! 몇 년 전부터 보이시한 머리 스타일을 염원했던 그녀는 영화 ‘언더워터(Underwater)’ 촬영을 위해 삭발을 감행했다. 과거 여배우들이 촬영을 위해 삭발을 하는 경우는 많았지만 모두들 안타깝게 생각했던 건 사실. 하지만 크리스틴 스튜어트라면? 영화 시사회에 샤넬의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게 등장했는데 여기서 신의 한수는 바로 그녀의 금빛 삭발 머리! (버즈 컷이라 불린다)

그녀의 쿨한 스타일과 잘어울리는 버즈 컷


미셸 윌리엄스 (Michelle Williams)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에서 만난 히스 레저와 진짜 사랑에 빠졌던 미셸 윌리엄스. 당시 영화에서처럼 긴 머리와 큰 눈, 아담한 체구로 사랑스럽지만 다소 고정적인 이미지를 지닌 여배우였다. 그런 그녀가 머리를 짧게 자르기 시작하면서 오히려 본인의 여성스러운 매력이 매니시한 헤어 스타일과 어우러져 스타일리시한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한 후 루이 비통의 뮤즈로 활약 하며 패셔너블한 면모를 뽐내고 있다.

루이비통 드레스를 입은 미셸 윌리엄스

 


 

애드와 아보아 (Adwoa Aboah)
짧은 머리와 독특한 마스크로 패션계에 수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는 애드와 아보아. 모델이자 연기까지 겸하고 있는 그녀는 남녀 평등과 여성들을 위한 ‘Gurls Talk’ 라는 단체를 세우고 다수의 프로젝트에 참여해왔다. 샤넬, 미우 미우, 펜디 등의 런웨이와 광고 캠페인을 장악한 그녀지만 데뷔 초창기에는 긴 머리였다는 사실! 머리를 짧게 자른 후 신비로운 매력으로 더 많은 주목을 받게 된 셈이다. 매력을 한번 비교해 볼까?

 


그렇다면 한국 모델들은?

2017 F/W Balenciaga

이지 (EZ)
긴 생머리의 한국 모델들 사이에서 짧은 금발 머리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 이지. 매니시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그녀는 이번 2017 F/W 시즌 발렌시아가, 메종 마르지엘라, 알렉산더 왕, 펜티x푸마 등에서 큰 활약을 했다.

 


정소현 (Jung Sohyun)
해외 진출 첫 시즌만에 유니크한 존재감을 드러낸 모델 정소현. 셀린, 샤넬, 펜디, 마르니, 알렉산더 왕 그리고 에르메스까지! 톱 디자이너들의 러브 콜을 받으며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런 그녀도 데뷔 초에는 단발 머리였는데 그녀가 버즈 컷을 감행한 것이야 말로 대단한 도전이자 큰 행운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버즈 컷이 부담스럽다면 커트 머리부터 시작해 보는게 어떨까? 
무엇보다 큰 용기가 필요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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