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혼자의 성찬 혼자서 어디까지 차려 먹을 셈이냐는 사람들의 타박에도 불구하고, 매일 반복되는 의식처럼 공을 들여 나를 위한 식사를 준비하는 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Editor김 지선On2018년 10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