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남프랑스의 작은 도시 앙티브에서 포착한 한여름의 정취, 그리고 여섯 가지의 핫 서머 피스.
Editor이 진선On2018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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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빛이 부서지는 코트 다쥐르 해변을 손예진과 함께 걸었다. 이 계절에 가장 낭만적인 도시 앙티브는 맨 얼굴의 그녀와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울렸다. 무수히 많은 변곡점들을 지나 다시 출발점에 선 배우 손예진은 영원히 우리의 심장을 움직이게 만드는 로맨스의 주인공일 것만 같다.
Editor김 지선On2018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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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빛이 부서지는 코트 다쥐르 해변을 손예진과 함께 걸었다. 이 계절에 가장 낭만적인 도시 앙티브는 맨 얼굴의 그녀와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울렸다. 무수히 많은 변곡점들을 지나 다시 출발점에 선 배우 손예진은 영원히 우리의 심장을 움직이게 만드는 로맨스의 주인공일 것만 같다.
Editor김 지선On2018년 6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