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실재와 꿈결, 에로틱함과 순진무구함, 사실과 수수께끼, 고요함과 긴장. 발튀스 그림의 양면.
Editor이 현준On2018년 10월 24일
Art
아름다움에 관해 가장 사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장소, 7인의 아트 피플이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미술관에 대해 고백한다.
Editor안 동선On2018년 10월 23일
Art
아름다움에 관해 가장 사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장소, 7인의 아트 피플이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미술관에 대해 고백한다.
Editor안 동선On2018년 10월 23일
Art
이번 여름, 언제나처럼 독일을 찾아 베를린, 뒤셀도르프, 뒤스부르크, 부퍼탈 같은 도시들을 돌아다녔다. 계획과 우연의 실타래 안에서 마주친 모든 것들은 형언키 어려운 한 덩어리의 ‘미감’을 선사했다.
Editor안 동선On2018년 10월 22일
Art
코펜하겐에 사는 스틴 바크만의 삶은 ‘컬렉팅’의 개념을 재고하게 한다. 스스로 컬렉터가 아니라 말하는 그의 태도는 미술을 비롯한 예술의 본질을 교묘히 관통한다. 그리하여 ‘어느 평범한 컬렉터 아닌 컬렉터의 고백’.
Editor김 지선On2018년 10월 22일
Art
회색 먼지의 왕국, 희미한 빛 아래 잘 보이지도 않는 작품들이 요요하게 떠다니는 자코메티의 은신처가 공개되었다.
Editor안 동선On2018년 10월 21일
Fashion
이번 시즌 런웨이를 장악한 다채로운 케이프들. 버버리의 레인보 케이프에서 니나리치의 밀리터리 케이프까지, 디자이너의 감성이 담긴 아우터로 우아한 방랑자 룩을 연출하라.
Editor이 진선On2018년 10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