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나더_오디션] #4. 진영

갓세븐 진영이 고전을 ‘연기’한다? 청산별곡부터 춘향전까지, 구수하고 또 사랑스러운 진영의 반전 오디션.

“흠…. 읽기에 어렵긴 하지만 정말 멋진 것 같아요.”- 먼저 건네준 스크립트 중 ‘사랑밖에 난 몰라’를 흥얼거리면서

“피식 피식 계속 웃었어요. 감독님만의 세계관과 개그 코드가 있는데 그걸 캐치하려고 나름 노력했어요. 이 드라마는 진지한데 그게 너무 웃기거든요. 가만히 있다가 누가 갑자기 옆구리를 ‘훅’ 하고 찌르는 느낌이라 조심하면서 보셔야 돼요.”-JTBC 웹드라마 <마술학교>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요즘 읽고 있는 책은 알랭 드 보통의 <불안>이에요. 읽는 건지 읽다 보니까 불안해진 건지 잘 모르겠어요.” -촬영장에 가져온 <불안>을 손에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