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테니스 룩에서 모티프를 얻어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 웨어를 선보이는
'클로브 (clove)'. 운동할 때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어 자주 찾게 되는 매력이 있는 브랜드로 많은 이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톡톡 튀는 핑크, 블루, 그린 컬러를 활용한 서머 니트부터 스윔웨어, 모자, 가방 등 액세서리까지 활용 만점인 아이템들을 선보인 것. 주로 온라인이나 팝업 스토어에서나 만나볼 수 있어 아쉬웠던 이들을 위한 〈메구가이보꾸〉 클로브 편! 도산공원 근처에 위치한 클로브 오피스를 방문해 메구가 직접 입어봤다. 평소 골프, 테니스를 즐기지 않는 메구도 푹 빠진 스타일은 어떤거였을까? 메구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직접 픽한 룩으로 구독자 대상 이벤트도 준비했으니 지금 바로 아래 영상으로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