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000억, 여에스더의 다이어트 10계명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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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000억, 여에스더의 다이어트 10계명

50대에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

BAZAAR BY BAZAAR 2022.06.15
여에스더의 에스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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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영양제 사업으로 연 매출 1000억을 달성한 여에스더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통해 다이어트 꿀팁을 살짝 공개했다. 다이어트가 고민이라는 직원들에게 ‘찬밥과 찬물’을 비법으로 이야기한 것. 그 외에도 큰돈 들이지 않고 체중을 줄일 수 있는 10가지 비결을 유튜브를 통해 나눈 적이 있는데, 평생 52㎏을 넘어본 적이 없다는 여에스더 박사의 효과적인 다이어트 비결을 따라 해보자.
Photo by manu schwendener on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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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찬물 마시기

따뜻한 물이 건강에 좋다고 하지만, 다이어트 면에서는 찬물이 더 유리하다. 최근 공개된 미국 논문에 의하면 하루에 찬물을 7~8잔씩 마시면 1년 동안 체지방이 2.5킬로 감소한다는 결과가 있다. 냉장고에 보관된 4도 내외의 물 온도를 체온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칼로리를 소모하게 된다고. 또, 식사 전 찬물을 마시면 뇌를 속여 ‘뭔가를 먹었다’고 착각하게 만들어 음식을 적게 먹을 수 있다. 이때체지방 대사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녹차나 자스민 차, 캐모마일 차 등을 마시면 더 좋다.

#2 찬밥으로 다이어트

밥을 냉장고에 넣었다 데워 먹으면 몸에 흡수가 적게 되는 저항성 탄수화물의 함량이 늘어난다. 찬밥이 싫다면 바나나에도 저항성 탄수화물이 풍부하고 식이섬유도 많이 들어있어서 식사 대신이나 간식으로 즐겨 찾는다. 대신 많이 먹으면 안 된다!
Photo by Sara Cervera on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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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간식은 요거트

하버드대학교에서 발표한 연구 결과 채소, 과일, 견과류 등 여러 가지 음식 중에 요거트가 다이어트에 가장 도움이 된다고. 단백질도 풍부하고, 지방 배출을 돕는 칼슘도 많이 들어있다. 하지만 잼이나 당분이 많이 들어있는 제품인 절대 금물. 저지방, 플레인, 무가당 그릭 요거트를 고르자.

#4 오일 먹기

기름이라고 하면 모두 살찌는 음식이라고 생각하지만, 아니다. 1g에 9kcal를 내는 것은 모든 오일이 같지만, 몸에 좋은 오메가3나 올리브오일 등으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다이어트 후 3~4주 정도 되면 기분이 우울해지고 식욕이 증가하는 시기가 오는데, 이럴 때 좋은 오일을 적절히 섭취하면 우울감을 해소할 수 있다. 탄수화물 대신 좋은 오일로 식욕을 잠재우는 것이 팁. 여에스더 박사는 알리오올리오를 주문하고 마늘과 기름을 충분히 먹고 면은 조금만 먹는 등의 방법으로 식단을 관리한다.

#5 얌체처럼 식사하기

음식을 먹을 때도 진짜 좋아하는 음식만 소량, 자주 먹는다며 음식을 아까워 하면 살을 뺄 수가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돈이 좀 아깝지만 술값을 아끼는 것으로 절약하고, 먹을 때는 맛있는 음식을 시켜서 소량 먹고 배부를 때는 망설이지 말고 숟가락을 놓을 것. 또 같은 1kg의 음식을 먹더라도 한꺼번에 섭취하는 것 보다는300~400g으로 나눠 여러 번 먹는 게 살찌는 호르몬의 분비를 막는다.

막간 식단 꿀팁

탄수화물 0인 음식 = 꿩, 오리, 닭 살코기, 고등어회
탄수화물 1인 음식 = 메추리알, 문어
최애 간식은 리콜라 사탕 1개 3g. 설탕이 없고 8kcal밖에 안 돼서, 운동할 때도 이 사탕을 먹으면서 한다. 운동하고 배고픔 때문에 허겁지겁 먹으면 다시 살이 찔 수밖에 없는데, 리콜라를 조금씩 먹어주면 인슐린이 급격히 분비되지 않아서 살찌는 호르몬이 과다 분비되지 않는다.
Photo by Tamara Bellis on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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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예쁜 옷 다이어트

아침에 체중계에 올라가면 하루에 2~3kg씩 몸무게가 왔다 갔다 하거나, 음식을 먹고 나서 확 불어나기도 한다. 숫자에 집착하기보다는 내가 입고 싶은 정말 예쁜 옷을 입어보고, 그 옷이 가장 예쁘게 잘 어울리는 나의 바디라인을 기억한다. 꺾인 다이어트 의지를 되살리는 방법.

#7 친구를 잘 만난다

먹는 스타일이 잘 맞는 친구를 만나면 좋다. 칼로리가 높고 기름진 음식을 끊임없이 먹는 분위기가 되면 나도 계속 먹을 수밖에! 여에스더 박사의 경우는 대학 후배인 박현아 교수를 만나면 각자 밥을 먹고 만나서 양재천을 걸으며 대화를 나눈다. 함께 보내는 시간 자체가 다이어트가 된다.

#8 영양제로 다이어트

아침에는 식물성 단백질 파우더를 저지방 우유와 함께 먹는다. 단백질이 소화, 흡수, 대사되면서 칼로리를 많이 쓰고 다이어트를 하면서 상하기 쉬운 피부와 모발을 보호한다. 또 다양한 미네랄과 비타민이 들어있는 종합비타민을 먹는데, 체지방 대사에 도움이 된다. 배고플 때 간식으로 젤리 형태의 엘라스틴 등 영양제를 먹기도.
Photo by Adam Jaime on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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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금주는 기본

술은 전혀 먹지 않는다. 술은 1g에 7kcal이기도 하지만, 알코올 대사는 가장 먼저 일어나기 때문에 다른 음식의 대사를 막는다. 때문에 ‘안주’는 고스란히 살로 갈 수밖에 없는 것. 술을 끊으면 바로 살이 빠지는 기적을 경험할거다.

#10 반려견 사랑

반려견을 키웠더니 음식을 먹기가 힘들다는 여에스더 박사. 음식을 먹기만 하면 너무 애처로운 눈빛으로 쳐다보는데, 그게 안쓰러워서 쓸데없는 음식은 잘 먹지 않게 됐다. 또 하루에 두 번 산책은 필수니까 몸도 많이 움직이게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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