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부터 소연까지 시원한 복근 노출 코디법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Fashion

웬디부터 소연까지 시원한 복근 노출 코디법

여름의 정점에서 크롭 코디 즐겨보자!

BAZAAR BY BAZAAR 2022.08.05

아이들 소연

패셔니스타들이 사랑하는 포인트를 모두 모은 아이들의 전소연. 흰색 민소매 티셔츠 옷장에 아직 한장도 안 들인 사람은 없겠지? 국가가 인정하는 명실상부 휘뚜루마뚜루템! 크롭 기장의 화이트 민소매 티셔츠와 디스트로이드 디테일 숏팬츠를 매치하고 허리를 한번 말아 내렸다. 가방은 화이트 컬러로 통일해 시원한 맛을 up!

비비지 엄지

영국 런던으로 떠난 비비지. 여행을 떠날 때 너무 유용한 엄지의 코디 참고! 몸에 자연스럽게 핏되는 회색 홀터 탑에 때때로 편안한 면 소재의 저지 볼레로를 매치해 더운 야외나 에어컨이 빵빵한 실내에서 두루 편안하도록 활용했다. 뒷모습을 잘 보면 청바지를 핀으로 살짝 집어놓은 걸 볼 수 있는데, 이렇게 넉넉한 사이즈의 바지를 고르면 앉거나 밥을 먹어도 불편하지 않고 허리가 훨씬 슬림해 보인다.

미주

쉽지 않은 청청 코디를 고급스럽게 소화한 미주. 아이시한 블루 컬러의 데님 튜브톱과 같은 톤의 청바지를 골라 큰 키가 더 시원시원해 보인다. 어깨를 많이 드러낸 대신 상의 길이는 다른 크롭탑보다는 살짝 길게 하고, 하의를 접어 내려 공간을 만들었다. 심심해 보일 수 있는 목에는 볼드한 진주 목걸이로 포인트!

레드벨벳 웬디

클래식에는 다 이유가 있다. 흰 티셔츠에 청바지는 진리 of 진리! 웬디는 데님에 파란색의 프린팅이 그려진 화이트 티셔츠로 여름 정석 코디를 완성했다. 소매는 롤업해 올리고, 티셔츠 아랫단은 안으로 살짝 말아 올려  선명한 세로 복근을 시원하게 노출했다. 청량 매력과 건강미까지 겸비한 최고의 룩 인정합니다~

선미

〈열이 올라요〉 활동으로 물오른 미모를 보여주고 있는 선미. 뉴트로퀸답게복고풍의 연두색 홀터 니트 탑에 벨트 디테일의 데님 스커트를 골랐다. 복잡해 보이는 다른 액세서리 없이 딥한 레드 컬러의 풀 립 메이크업으로 포인트를 준 것이 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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