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차기작 정해졌다! 김은희 <악귀>로 Hot 컴백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Art&Culture

김태리, 차기작 정해졌다! 김은희 <악귀>로 Hot 컴백

'장르물의 대가' 김은희는 김태리를 'PICK' 했다

BAZAAR BY BAZAAR 2022.09.21
사진 / 김태리 인스타그램(@kimtaeri_official)

사진 / 김태리 인스타그램(@kimtaeri_official)

모두가 궁금해하던 배우 김태리의 차기작이 공식적으로 결정됐다. '장르물의 대가' 김은희의 손을 잡고 오컬트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인 SBS 새 드라마 〈악귀〉로 안방극장에 '핫'하게 컴백하는 것.
 

〈악귀〉는 무엇?

사진 / SBS

사진 / SBS

김은희 작가의 신작 〈악귀〉(惡鬼, 가제)는 문을 열면 악귀가 있는 다른 세상, 악귀에 씐 여자와 그 악귀를 볼 수 있는 남자가 다섯 가지 신체(神體)를 둘러싼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는 오컬트 미스터리 스릴러. 〈싸인〉, 〈유령〉, 〈시그널〉, 〈킹덤〉 등 집필하는 작품마다 완벽하게 짜인 치밀한 스토리로 흥행과 완성도를 보증하는 장르물의 대가 김은희 작가가 지난 2014년 종영한 〈쓰리 데이즈〉 이후 약 9년여 만에 SBS와 손을 잡고 선보이는 작품이다. 〈VIP〉의 이정림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김태리가 맡는 '구산영'은?

사진 / 매니지먼트mmm

사진 / 매니지먼트mmm

김태리는 공시생 '구산영' 역을 맡았다. 낮에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밤에는 공부를 하며 N년째 9급 공무원 시험을 준비 중인 구산영은 세상을 떠난 아빠의 유품을 받은 뒤부터 주변에서 자꾸만 일어나는 의문의 죽음들에 휘말리게 되고, 점점 다른 모습으로 변해가는 자신을 발견한다.
 
제작진은 "'구산영'은 선과 악이 혼재된 인물이다. 선한 눈을 가지고 있지만, 때로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는 김태리 이상의 배우를 생각할 수 없었다"라고 섭외 배경을 밝혔다.
 

누가 누가 나오나?

사진 / 프레인TPC사진 / 매니지먼트mmm
김태리와 함께 오정세와 홍경이 출연을 확정했다. 오정세는 재력가 집안 출신 민속학과 교수 '염해상' 역으로 분한다. 귀(鬼)와 신(神)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진 염해상은 예상치 못한 계기로 구산영을 알게 되고, 어릴 적 자신의 눈앞에서 어머니를 죽였던 악귀와 다시 조우하게 된다. 홍경은 경찰대 수석 출신의 강력범죄수사대 경위 '이홍새'로 출연한다. 나 잘난 맛에 사는 이홍새는 오로지 특진만을 목표로 삼았지만, 구산영(김태리), 염해상(오정세)과 엮이게 되면서 보고도 믿기지 않을 사건들에 휘말리게 된다.
 
〈악귀〉는 2023년 방영을 목표로 제작에 착수한다.
팝업 닫기

로그인

가입한 '개인 이메일 아이디' 혹은 가입 시 사용한
'카카오톡,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개인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OR

SNS 계정으로 허스트중앙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이 아니신가요? SIGN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