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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스키즈·있지→아이브·케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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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는 미니 6집에 이어 미니 7집 '맥시던트(MAXIDENT)'로 빌보드200 차트 2연속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는 등 올 한 해 국내외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쳤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유럽 최대 음악 시상식 'MTV Europe Music Awards'와 미국의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American Music Awards'에도 수상 후보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있지는 지난 7월 발매한 미니앨범 '체크메이트(CHECKMATE)'가 빌보드200 차트 8위에 오르는 등 음반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하며 데뷔 후 첫 밀리언 셀러에 등극했다. 아이브는 데뷔 이후 '일레븐(ELEVEN)' 13관왕, '러브 다이브(LOVE DIVE)' 10관왕,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 14관왕을 달성하며 음악방송 통산 37관왕이라는 기록을 세운 초대형 신인 걸그룹이다.
#2차: 뉴진스·(여자)아이들→지코·임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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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는 멜론에서 데뷔곡으로 TOP 100 1, 2위를 차지한 최초의 걸그룹이 됐고, K-팝 그룹 데뷔곡 최초로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미국'에 차트인하는 등 국내외로 주목받는 신예. (여자)아이들은 올해 3월 발매한 '톰보이'에 이어 신곡 'Nxde'까지 2연속 히트에 성공하며 대세의 자리를 공고히 했다. 지코는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의 미션곡 '새삥 (Prod. ZICO) (Feat. 호미들)'으로 음원차트를 휩쓸었다. '새삥' 챌린지로 트렌드를 주도하기도 했다. 임영웅은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17만여 명의 관객들과 함께했고 전회차 전석을 매진시키며 대체불가한 존재감을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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