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월드컵 관전 포인트 4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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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관전 포인트 4

BTS 정국의 공연으로 기대되는 개막전은 한국시간으로 11월 21일 밤 11시40분

BAZAAR BY BAZAAR 2022.11.17
 
 개막전은 한국시간으로 11월 21일 새벽 1시. BTS 정국의 개막식 공연으로 더욱 기대되는 카타르 월드컵의 관전 포인트를 체크해봤다.
 
 

1. BTS 정국의 개막식 공연 무대

 
올해 6월 데뷔 9년 만에 개별 활동에 들어간 방탄소년단. 미국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던 제이홉과 콜드플레이와 또 한 번 협업을 선보인 진 등 역대급 솔로 활동을 펼치는 그들을 보면서도 누구도 이 무대까진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BTS 정국이 카타르 월드컵 공식 사운드트랙과 월드컵 개막식 공연에 참여한다. 정국은 이미 지난 15일 카타르로 출국해 공연 준비에 만반을 기하는 중. 콘서트마다 매일 자신의 솔로 곡 리허설을 빼놓지 않았을 만큼 무대의 완벽주의자인 그가 어떤 퍼포먼스를 선보일까? 정국이 참여하는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행사는 한국시간으로 오는 21일 개막전 경기에 앞서 진행된다.
 사진 / 빅히트뮤직

사진 / 빅히트뮤직

 

2. 올림픽 같은 화려한 개막식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은 올림픽 개막식처럼 화려한 행사가 될 예정이다. 월드컵 개막식과 폐회식의 총연출은 이탈리아 출연 연출가 마르코 발리치가 맡았다. 그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회식을 비롯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폐회식과 패럴림픽 개·폐회식, 2015년 이탈리아 밀라노 엑스포 등을 연출한 세계적인 이벤트 전문가다. BTS 정국의 무대도 마르코 발리치가 연출하는 개막식 행사에 포함되며, 이 개막식은 약 3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AP 보도에 따르면 마르코 발리치는 이 30분의 이벤트를 위해 1년 동안 작업해왔다고 한다. “(대회 조직위원회 측이) FIFA가 익숙하지 않은 진짜 쇼를 만들고 싶어 했다”는 그의 말이 개막식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
 손흥민 인스타그램  @hm_son7

손흥민 인스타그램 @hm_son7

 

3. 캡틴 손흥민의 등장

 

존재만으로도 든든하다. 캡틴 손흥민 말이다. 영국 프리미어리그 사상 최초 아시아 국적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은 대표팀의 가장 위력적인 선수이다. 이달 초 안와골절 부상으로 수술받은 뒤 회복 중인 손흥민은 16일 카타르에 입국했다. 그는 현재 검은색 안면보호 마스크를 하고 대표팀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손흥민은 부상 직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메시지를 남기며 월드컵 출전의 의지를 보였다. 가슴 뭉클한 그의 메시지를 보면 어떠한 상황이 오더라도 경기의 마지막 1분까지 응원하고 싶다. “지난 한 주 동안 받은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많은 분들께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받았고 읽으면서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월드컵에서 우리나라를 위해 뛰는 것은 많은 아이들이 축구선수로 성장하면서 꿈꾸는 일일 것입니다. 저 또한 그 꿈을 지금까지 변함없이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2년여의 시간 동안 여러분들이 참고 견디며 써 오신 마스크를 생각하면 월드컵 경기에서 쓰게 될 저의 마스크는 아무것도 아닐 것입니다. 단 1%의 가능성만 있다면 그 가능성을 보며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앞만 보며 달려가겠습니다.”
 손흥민 인스타그램  @hm_son7

손흥민 인스타그램 @hm_son7

 

4. 4년간 함께한 대표팀 감독

 

현재 한국 대표팀 감독은 포르투갈 출신의 파울루 벤투 감독이다. 러시아 월드컵 직후인 2018년 8월 한국 대표팀 감독으로 취임한 그는 한국 축구 사상 최초로 4년을 준비해 월드컵 본선까지 치르는 감독이다. 그는 지난 4년간 자신이 고집하는 빌드업(build-up, 패스워크 위주로 볼 점유율을 높이는 방식) 전술 등으로 한국 축구에 신선한 충격을 줬다. 사실 파울루 벤투 감독과 한국의 인연은 꽤 오래전 시작됐다.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포르투갈 대표팀 선수로 출전했던 그가 한국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펼친 것. 현역 시절 한국팀과 경기했던 선수가 감독으로 영입된 것 또한 그가 처음이다. 한국과 특별한 인연을 가진 파울루 벤투 감독의 활약도 지켜보자.
 
 
카타르 월드컵 첫 경기 일정 
11.24(목) 22:00 H조 대한민국 vs 우루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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