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쓸데있는 리세일 플랫폼 9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Lifestyle

알아두면 쓸데있는 리세일 플랫폼 9

전 세계 리세일 플랫폼이 궁금하다면?

BAZAAR BY BAZAAR 2022.12.01
리세일 플랫폼의 핵심 경쟁력은 ‘글로벌 커뮤니티’다. 전 세계인에게 열려 있는 국경 없는 시장에 당신도 참여해보길.
POSHMARK
포쉬마크는 패션 및 뷰티, 키즈, 반려동물, 리빙 소품은 물론 가전까지 모든 제품을 두루 만나볼 수 있는 소셜 마켓 플레이스다. 8천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2억 개가 넘는 상품, 5천 개가 넘는 브랜드 제품을 판매 중. 특히 5백 달러가 넘는 럭셔리 제품의 경우 ‘포쉬 프로텍트’ 시스템을 통해 검수 및 정품인증을 거친 후, 통과가 되면 구매자에게 배송이 이루어져 안심하고 쇼핑할 수 있다. 최근 네이버가 2조원에 인수해 화제가 되기도.
www.poshmark.com
 
VESTIAIRE COLLECTIVE
‘패션이여, 영원하라(Long Live Fashion)’를 모토로 하고 있는 리세일 플랫폼. 2009년 파리에서 설립돼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2천3백만 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한 기업이며 더리얼리얼, 스레드업(Thredup)과 함께 세계 3대 중고거래 플랫폼으로 손꼽힌다. 전 세계 어디에서든 안전한 결제와 정확한 배송을 약속하며 럭셔리 스테디셀러부터 컬래버레이션 한정판까지 매일 3백만 개 이상의 제품이 업데이트된다.
www.kr.vestiairecollective.com 
 
THREDUP
미국에서 인기가 높은 중고 의류 리세일 플랫폼이다. 초기에는 국내의 중고나라와 같은 형태였으나 현재는 위탁판매 형식으로 바뀌었고, 작년에는 1억 5천만 달러에 나스닥에 상장, 주목을 받기도 했다. 여성복과 아동복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3만5천 개가 넘는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판매의 경우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키트만 신청하면 이후 절차는 스레드업이 알아서 처리해준다. 판매되면 수수료를 제외한 금액을 포인트로 지급해주는 식.
www.thredup.com 
 
THE REALREAL
2011년에 미국에서 탄생한 온라인 명품 리세일 플랫폼. 의류는 물론 고급 시계와 주얼리, 홈 데커레이션, 미술 작품까지 만나볼 수 있다. 다른 온라인 플랫폼과 차별화되는 점은 상품 검수과정이 까다롭다는 것. 보석 감정사, 브랜드 감정사, 미술 큐레이터 등 고용된 1백50명 이상의 명품 감정사들이 가품을 꼼꼼하게 가려낸다. 2017년에 뉴욕에 첫 번째 오프라인 부티크를 시작으로 지금은 L.A,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등 20개가 넘는 소매점도 운영 중이다.
www.therealreal.com 
 
REBELLE
6년 전 독일의 함부르크에서 설립된 레벨르는 고객에게 상품을 인계 받아 촬영, 판매, 발송 등 전체 프로세스를 처리하는 컨시어지 서비스, 고객이 직접 상품을 올려 판매하는 DIY 서비스를 선보이며 급성장 중인 리세일 플랫폼이다. 여기에 온라인에 익숙하지 않은 판매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직접 방문해 조언을 하고 상품을 픽업해오는 개인 패션 컨시어지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특정 도시 한정.) 현재 약 20만 개의 품목을 판매 중이다.
www.rebelle.com
 
DEPOP
Z세대의 막강한 지지를 받고 있는 영국 패션 리세일 플랫폼. PIG 매거진과 레트로슈퍼퓨처 선글라스의 공동 창립자인 사이먼 베커먼(Simon Beckerman)이 설립했다. 원래 잡지에 실린 아이템을 살 수 있는 SNS였으나 판매 기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앱을 글로벌 마켓 플레이스로 재구성한 것. 또 영감을 받은 사람들이 무엇을 좋아하고 사고 팔았는지 둘러보고, 관심 있는 계정을 팔로하거나 좋아요를 누를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이베이와 인스타그램이 합쳐진 느낌.
www.depop.com
 
RELUXE
스타일리스트 클레어 리처드슨(Clare Richardson)이 2022년 2월에 설립한 리럭스는 패션을 사랑하는 이들의 부담을 덜고 새로운 스타일로 옷장을 채울 수 있게 함과 동시에 지구와 환경에 이로운 방향으로 패션을 소비할 수 있게 하는 리세일 플랫폼이다. 브랜드뿐만 아니라 독립 셀러와 협력해 모든 항목을 인증하고 사진 촬영 및 목록 작성, 판매 및 배송에 이르는 전 과정을 관리한다. 최근 매치스패션과 협력해 프리-러브드 컬렉션을 선보인 바 있다.
www.reluxefashion.com
 
VINTED
10억 달러(1조원) 이상의 가치를 인정받으며 리투아니아 최초의 여성 유니콘 기업이 된 중고 패션 플랫폼 빈티드. 특히 유럽에서 인기가 높으며 스스로를 빈티즈(Vinties)라 부르는 두터운 팬층도 보유하고 있다. 구매자와 거래 방식이 단순하고, 판매 수수료 0%, 리스팅 및 배송료 무료, 빈티드 자체에서 거래를 진행할 경우에만 5% 수수료를 부과하는 매력적인 거래 조건으로 경쟁력을 갖췄다. 아직은 미국과 유럽 16개국에서만 서비스 중.
www.vinted.com
 
SELLPY
셀피의 시그너처인 셀피백(Sellpy Bag)에 더 이상 입지 않는 옷을 담아 보내면 상품 촬영부터 판매까지 모든 프로세스를 대행한다. 판매되지 않은 제품에 대해서도 회수 또는 기부할 수 있도록 해 재활용에 대한 시스템까지 구축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스웨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15년부터 H&M이 투자해 70%의 지분을 확보, 지속가능성 비즈니스에 주력하고 있다.
www.sellp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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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이진선
    사진/ Shutterstock, 각 웹사이트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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