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친환경 텀블러를 고르는 기준은?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Lifestyle

'찐' 친환경 텀블러를 고르는 기준은?

지구를 생각하는 '착한' 텀블러

BAZAAR BY BAZAAR 2022.12.01
친환경 아이템의 대명사인 텀블러가 '의외로' 친환경적이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소재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고, 분리 배출 표시가 없어 재활용 불가능한 제품들이 대부분이다. 친환경 라이프를 가장 쉽게 실현시켜 줄 것이라 굳게 믿었던 텀블러의 배신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제대로 알고 고르면 그 어떤 제품보다 가치 소비를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된다. 과연 환경을 해치지 않는 찐환경 텀블러의 기준은 무엇일까? 
 
환경을 생각하는 텀블러를 고르는 TIP
1. 단일 소재로 만들어진 제품을 구입할 것! 대부분의 텀블러는 내부는 스테인리스지만 겉은 플라스틱 등의 다른 소재로 이루어진 제품들이 많다. 이런 경우 소재별로 분리할 수 있다면 재활용 가능! 불가능하다면 일반폐기물로 배출해야 하기에 재활용 가능한 단일 소재의 텀블러 구매를 추천한다.  
2.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AS를 지원하는 제품인지 확인해 볼 것! 스테인리스 소재 기준 1000회 이상 사용했을 때 환경 보호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AS를 제공하는 브랜드도 있으니 제품 선택 시 눈여겨보자.

 
그렇다면 어떤 제품들이 있을까? 지금부터 소개하는 3개의 제품을 주목해보자.  
 

오션 보틀

평생 사용할 수 있는 제품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제품에 하자가 있으면 구매 후 10년간 AS를 제공하기도. 친환경적이면서도 내구성이 뛰어난 이 제품은 해양 쓰레기를 재활용한 소재 등 전체 제품의 68%가 재활용 소재로 이루어졌다. 또 하나의 특별한 점은 텀블러 1개가 팔리면 해변에 버려진 1000개의 플라스틱 병이 수거된다. 소비자가 구입하면 간접적으로 해양 쓰레기를 없애는 가치 소비의 실천이 가능하다는 것! 
 

올리 텀블러  

100% 재활용 가능한 스테인리스, 친환경 PCGT 소재의 리드 등을 사용한다. 최장 30시간 보냉, 15시간 보온이 가능하며 차가운 물을 담아도 표면에 물 맺힘 현상이 없는 것이 특징!  
 

언롤서피스 ‘리트컵’

나무와 돌 가루 등 자연소재로 만들어져 환경호르몬과 미세플라스틱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수명을 다하고 버려지면 자연 분해되는 환경친화적 제품! 컵에 함께 버려진 페트병을 재활용 한 재생 펠트 소재의 슬리브가 함께 있어 편리하게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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