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틈 없이 따뜻하게. ‘발 토시’가 돌아왔다.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Fashion

빈틈 없이 따뜻하게. ‘발 토시’가 돌아왔다.

셀럽들의 데일리 룩에서 포착한 레그 워머 스타일링 팁.

BAZAAR BY BAZAAR 2022.12.05
벌써부터 다가온 한파에 몸의 온도를 높여 줄 패셔너블한 방한 아이템을 소개한다. 발목부터 종아리까지 빈틈없이 따뜻하게 만들어 줄 레그 워머가 그 주인공. 레그 워머는 에어로빅 광풍이 불었던 1980년대부터, SES와 핑클 등 우리가 사랑했던 소녀들이 1990년 말부터 2000년대 초까지 즐겨 입던 아이템이기도 하다. 즉 몇 시즌째 이어진 Y2K 열풍이 소환한 또 하나의 잇템으로 떠오른 셈이다.  
 
과거 트렌드를 부활시키는데 일가견이 있는 벨라 하디드. 레그 워머를 소환한 일등공신이기도 하다. 레드 워머는 보통 발레리나 플랫과 매치하곤 하지만 벨라는 유니크한 블루 스퀘어 하이힐에 매치해 패셔너블함을 뽐냈다.
 
레그 워머가 자칫 부담스럽다면? 인플루언서 소피아 코엘료(@sofiamcoelho)와 셰이(@shayanarex), 올리비아(@_olhirst_)의 데일리 룩을 살펴보자. 준비해야 할 준비물은 베이식하고 두툼한 화이트 레그 워머. 발레리나 슈즈나 청키한 플랫폼 슈즈와 매치하는 게 가장 쉬운 방식이다. 요즘 패션 좀 안다는 사람이라면 하나씩 다 가지고 있다는 어그의 둥근 앞코와도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니 놓치지 말 것. 여기에 미니스커트나 쇼츠 같은 짧은 하의와 매치하면 된다.
 
좀 더 특별한 레그 워머를 찾고 있다면 양털 마냥 벌키한 니트 레그 워머를 선택한 두아 리파와 컬러풀하고 도톰한 니트 레그 워머로 멋을 낸 스타일리스트 미셸 리(Michelle Li)를 주목해 볼 것.  
 
블랙핑크의 제니, 아이브의 장원영, 뉴진스의 다니엘 등 케이팝 아이돌의 잇템이기도 하다. 발목이나 종아리를 따뜻하게 감싸줄뿐 아니라 다리에 대한 콤플렉스도 감쪽같이 숨길 수 있으니 올겨울 스타일 지수를 업그레이 하고 싶다면 레그 워머가 정답이 되어 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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