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는 한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첫 임신 중, 패션에 대한 꺾이지 않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번 오스카 시상식에서도 마찬가지. 보는 재미가 쏠쏠한 리한나의 만삭룩을 공개한다.
ALAIA


BOTTEGA VENETTA


Maison Margiela


영화 '블랙팬서: 와칸다 포에버'의 주제가를 부른 리한나는 메종 마르지엘라 오트 쿠튀르 아티즈널 컬렉션을 입었다. 존 갈리아노가 특별히 그만을 위해 제작한 블랙 타페타 패디드 코트, 실버 & 블루 실크 브로케이드 트라우저, 블랙 실크 튜일 엠브로이더리 탑, 크리스탈 네클리스, 자이언트 이어링, 블랙 레더 글로버, 타비 펌프스가 리한나의 아름다운 자태를 강조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