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보라, CHUCK 브랜드를 이끄는 하성철 그리고 모델 이아린이 〈바자〉를 찾아온 이유는? 충동적으로 쇼핑을 한다는 이들이 〈바자〉 구독자들의 쇼핑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카메라 앞에 모였다. 최근 구매한 아이템부터, N통 째 사용하고 있는 찐 뷰티템 까지. 그리고 편안한 잠을 위해 추천하는 배개까지 '내돈내산', '각양각색' 아이템을 챙겨와 소개한 시간을 가진 것! 구매처와 할인 정보까지 알차게 담아낸 인터뷰를 아래의 영상에서 확인해보시길.
구매 후 입지 않고 보관한 코트와 바지의 새 주인을 찾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니 놓치지 말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