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ndalljenner
트렌드를 앞서 나가는 글로벌 모델 켄달제너. 지난해 검정 팬티 위에 블랙 스타킹을 매치하는 과감한 일명 팬티 패션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은 적있다. 시선강탈! 트렌드를 앞서가는 켄달제너였지만, 많은 이들이 켄달제너이기에 가능한 스타일이라는 반응이 대다수였다. 하지만 이것이 정말 트렌드에 시작이었다. 최근 진행한 4대 도시 세계 패션위크 23 F/W 컬렉션에서 미우미우, 페라가모 등에서 많은 분들이 노팬츠룩을 대다수 선보였다. 노팬츠룩이 트렌드 반열에 오르며 패셔니스타 등 대중들이 실제로도 노팬츠룩을 연출할지 초미에 관심사! 도전?

(좌) Ferragamo FW 23 / (우) Miu Miu FW 23

@kendalljenner
최근 켄달제너가 자신의 SNS에 히잡과 같은 블랙 스카프를 헤어와 목까지 두르고 촬영한 셀피를 공개했다. 블랙 선글라스에 블랙 브이넥 원피스, 휴대폰 케이스까지 올블랙룩으로 스카프와 함께 힙한 무드를 연출한 것. 액세서리는 바로 더로우 제품. 켄달 제너에 스카프 패션을 보고 많은 패셔니스타들이 스카프를 헤어에 두르고 각양각색 데일리룩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벌써부터 유행 예감! 트렌드세터라면 누구보다 빠르게 스카프를 머리에 둘러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