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리 브랜드다. 이번 화보를 통해 첫 조우한 다미아니와 전종서는 ‘어느 한가로운 저녁. 다
미아니의 눈부신 주얼리와 어우러진 전종서의 일상을 마주하다.’를 콘셉트로 나른한 무드의
주얼리 화보를 완성했다.

화려함과 낙천주의에 찬사를 보내는 ‘벨 에포크’와 필름의 ‘릴’처럼 회전하는 메커니즘을 포
함한 신제품 ‘벨 에포크 릴’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미아니와 전종서가 함께한 화보는 〈하퍼스 바자〉 6월 호와 웹사이트(harpersbazaar.co.kr),
인스타그램(@harpersbazaarkorea)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