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사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라발 구룽이 이끄는 하이주얼리 라인 타사키 아틀리에. 타사키 자사 양식장에서 탄생한 진주와 최상급 다이아몬드 그리고 컬러 스톤과 같은 궁극의 소재를 통해 꾸뛰르적인 시선으로 자연에 대한 찬미를 보여준다. 타사키 아틀리에 다섯 번째 컬렉션의 테마 ‘Radiant Sky(찬란한 하늘)’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끊임없이 변하는 하늘에 대한 경탄을 의미한다. 푸른빛의 진귀한 천연석 터콰이즈와 진주로 구름의 신비한 모습을 형상화한 ‘Radiant(래디언트)’ 컬렉션은 스톤의 매력을 강조하기 위해 화이트 골드를 한 줄기 빛으로 형상화해 유기적인 실루엣을 만들어낸 것이 특징이다.

‘Earthly Gratitude(지구를 향한 감사)’를 테마로 탄생한 타사키 아틀리에 네 번째 컬렉션. 지구를 향한 감사에 대한 의미의 컬렉션답게 자연의 풍요로움, 지구에 대한 사랑과 경외심을 담았다. 배우 신세경은 산호초의 선명한 색감에서 영감받은 우아한 광채의 ’Illimitable(일리미터블)’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타사키 주얼리는 시종일관 감탄을 자아내는 미학적인 디자인과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한 뛰어난 기술, 틀에 박히지 않은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첫 선을 보인 이후 줄곧 타사키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danger(데인저)’ 시리즈의 신제품이 런칭 2개월 전 선공개되었다. 자연이 잉태한 고귀한 진주, 그 안에 숨겨진 우아한 관능을 보여주는 타사키의 다이내믹한 데인저 시리즈. 신비로운 야생 속 아름다움에서 영감받아 매혹적인 분위기와 대담한 매력을 갖췄다. 또한 새롭게 선보인 데인저 시리즈는 진주에 세팅한 옐로 골드 가시의 방향을 미세하게 조정하여 긴장감과 임팩트있는 매력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