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범을 뜻하는 프랑스어 팬더(Panthère). 까르띠에의 아이콘인 팬더 컬렉션의 탄생 스토리.
까르띠에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까르띠에 씨젬 썽(Sixième Sens)’ 하이주얼리 컬렉션. 스톤의 ...
청담동 랜드마크로 우뚝 선 거대한 까르띠에 메종 청담 부티크.
소녀의 양면적인 얼굴. 상반된 두 가지 스타일의 결합으로 탄생한 까르띠에의 새로운 주얼리 컬...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 전시 <하이라이트>가 5월 30일부터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린다. 첫 아시아 ...
시간의 변화에 저항하며 진화를 거듭하지만, 동시에 독창성을 가지고 변함없는 비전을 이어가는 ...
2023 워치스앤원더스에서 진귀하고도 무한한 가능성의 타임피스들을 만났다.
호주 원주민 예술가 샐리 가보리는 형형색색의 작품세계로 강렬함을 선사한다.
더없이 눈부신 새 시즌, 새 주얼리.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의 '위대한 동물 오케스트라'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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