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가 ‘슈콤마보니’와 함께 카메라 앞에 섰다. 푸르른 수평선 너머로 쏟아지는 햇살을 오롯이...
올 여름 메이크업은 이걸로 정했다. 돌체앤가바나 뷰티로 완성한 청하의 서머 메이크업.
거실로 들어온 일몰. 일명 '선셋조명'이라고 불린다는데
아무렇게나 춤춰!
음악도 꼭 새로운 맛을 추구하는 당신에게
코르셋은 왠지 부담스러웠다고? 그럼 이들처럼 입어보자.
춤으로 살 빼려면 얼마나 춰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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